[춘천야경] 구봉산 야경, 소양2교, 공지천 야경 ^^


심심하면 올라오는 춘천야경 사진입니다. ^^

삼각대를 만나고서 참 행복합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지는 않지만, 저녁에도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야외에 나와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좋습니다. ^^ 오늘 보여 드릴 사진은 지난주에 찍은 사진입니다. ^^ 안개가 조금 끼어 있어서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 야경은 봉의산 윗자락만 나오는 재미난 사진이 되었습니다.

아직 스킬이 부족해서 사진의 선명도와 화질이 좋지 못하네요^^

[춘천야경]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춘천야경 사진입니다.

삼각대를 만나고서 카메라의 새로운 매력에 빠졌습니다.
제가 반한 새로운 매력이란, 장노출에 의한 빛갈림사람의 눈으로는 쉽게 지나칠 수 밖에 없었던 조명의 아름다움입니다.


제일 먼저 보실 사진은 구봉산의 유명한 레스토랑 산토리니에서 본 춘천시 야경입니다.
오른쪽 안개위 봉오리만 보이는 산이 구봉산입니다. ^^



산토리니를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다른날 찍은 사진이지만, 첨부합니다. ^^



소양강처녀상입니다. 소양2교 옆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번에 왔을 때는 삼각대가 없어서 못 찍었었는데 이날은 삼각대로 찍어보았습니다. ^^ 앞에 스위치가 있어서 누르게 되면 소양강 처녀가 흘러나온답니다. ^^



지난번에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 소양2교 입니다. 춘천에는 이 다리만큼 이쁜 야경이 나오는 곳도 드물 것 같습니다. 제 주위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잘은 모르지만, 춘천야경을 찍을 때는 꼭 한번 씩 들리는 곳이 이곳 아닐까 합니다. ^^



소양강처녀상 옆에 있는 조형물과 오리배입니다. 흐르는 물에 비친 모습이 참 이쁩니다...
물이 잔잔하게 흐르기 때문에 오리배는 이쁘게 나왔는데, 다른 조형물은 조금 흔들렸군요.. 역시 내공부족 -0- ㅠ.ㅠ



소양강 따라 있는 길입니다. 차들과 조명이 참 이뻐서 찍었는데, 조금 더 환하게 찍었으면 어땠을 까.. 라는 생각이드는 조금 아쉬운 사진이었습니다.



공지천에 왔습니다. 공지천 다리들은 9시까지 조명을 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명이 있지만, 조명이 바뀌는 시간이 제 nex-5 최대노출 최대 시간인 30초보다 길어서 단색으로만 보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물에비친 공지천교입니다. 
이렇게 조명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도 이쁜 공지천입니다.



다른각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공지천교와 물에비친 조명이 너무나도 이쁩니다. 이래서 야간사진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다고 말하나 봅니다.



공지천에서 오리배를 빌려타기도 하고, 차를 마실 수 도 있는 노천카페입니다.
역시 낮에보는 것보다 화려한 조명에 비친 밤 풍경이 더 멋진 공지천입니다.


지난번에 나갔을 때보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점점 넓어 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보다는 나아지는 듯하지만, 역시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배우기는 너무나도 힘든 것 같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춘천 분들중에 시간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멘토가 급히 필요합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