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S902] 리뷰#2 - 스카이 IM-U700S 디자인과 편의기능 살펴보기


지난 포스팅([스카이 S902]  리뷰#1 - IM-U700S 스마트폰 가입자 700만 시대에 출시된 2G폰의 의미)에서 2G폰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이번에 출시되었던 S902의 대한 짤막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902(IM-U700s)의 디자인과 2G폰이지만 막강한 편의기능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카이 S902]  리뷰#2 - 스카이 IM-U700S 디자인

이번에 출시된 S902(IM-U700S)는 말 그대로 "Classic & Luxury Design" 입니다. 스카이만의 우월한 디자인 철학이 잘 적용된 핸드폰이라고 말씀드려도 될 정도도로 잘 빠진 녀석입니다. 예전에 출시되었던 명품폰 듀퐁폰의 뒤를 잇는 녀석이죠. 흔희들 말하는 효도폰, 부모님폰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며, 젊은층에게도 호감을 받을 정도로 디자인적인 면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럼 구성품부터 외부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들은 다른 핸드폰들과 마찬가지로 많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추고 있습니다. 



핸드폰을 손에 넣은 모습입니다.
30대 남성이 손에 쥐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며, 폴더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액정에 가는 기스들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핸드폰 정면에 보이는 S_Lighting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S902(IM-U700S)의 모습을 여러장에 담아보았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스타일링 휠 부분입니다. 볼륨조절이 가능하며, 다음에 설명한 TTS기능도 이 키를 이용하여 사용가능합니다.



핸드폰 충전과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20핀 부분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핸드폰젠더를 사용하여 충전을 하거나, 이어폰을 이부분에 꼽으시면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DMB사용을 하기위한 안테나가 하단에 부착되어있습니다. 4단으로 되어있어서 접거나 상황에 맞게 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S902(IM-U700S)에 제공되는 2개의 베터리입니다. 베터리 용량이 830mAh로 다소 부족한 듯하지만, 2G폰임을 가만한다면 무난한 선택인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의 중량을 줄일 수 있는 듯합니다.



베터리를 거치대에 넣은 모습입니다. 충전젠더를 사용하여 충전을 해야한다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전젠더는 휴대용으로 파우치나 핸드폰에 꼽고다니고, 집에는 젠더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죠.



스카이의 야심작인 베가(IM-650S)와 S902(IM-U700S)의 거치대와 베터리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용량의 차이가 있는 것을 생각한다고 해도 크기차이는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베터리는 휴대성과 안정성의 지표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큰 용량을 제공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스카이는 베터리를 조금 작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S902(IM-U700S)의 뒷부분입니다. 베터리와 T플래쉬카드를 꼽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요즘 당연시 사용하는 USIM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니 조금은 허전(?)한 듯 보이기도 하네요^^



T플래쉬카드를 결합하면, 위에 화면에 디스크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손에 넣고 폴더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넓은 화면과 키패드가 인상적이며, 키휠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스카이 S902]  리뷰#2 - 스카이 IM-U700S의 기능 살펴보기

스카이 IM-U700S의 기능 살펴보기
1. 카메라 기능
2. Tmap 기능
3. 네이트 기능
4. Tbag 기능


처음으로 살펴볼 기능은 핸드폰의 필수 기능이라고 말할 정도로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카메라 기능입니다. S902(IM-U700S)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카메라가 부착되어있는 뒷부분입니다. LED플래쉬가 있어서 광량이 확보되지 않는 곳에서도 플래쉬를 이용하면 조금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MENU] - [SKY 미디어] - [카메라] 를 선택하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키를 메인화면에 모아놓은 덕에 키패드부분의 [카메라 그림]을 클릭하면 바로 카메라를 찍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촬영화면입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폰의 경우 액정화면 뒷부분(상단 뒷면)에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 액정과 거의 일직선을 이루어 촬영을 하지만, 폴더폰들은 카메라가 키패드 뒷부분에 달려있기 때문에 화면에 보면서 찍기가 조금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화질과 기능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사진이 촬영되었습니다.



S902(IM-U700S)를 이용하여 촬영한 제 책꽂이 입니다. 조리개값이 조금 밝은 듯합니다. 사진은 [카메라] - [퀵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기능은 2G폰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Tmap기능입니다. 네비게이션이라고 보면되는데, Tmap을 한번 사용해 본 사용자는 절대 SK를 버릴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기능과 성능을 자랑합니다.

키패드의 [Tmap] 클릭




S902(IM-U700S)의 Tmap은 네비게이션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길찾기 기능 이외에도 [친구찾기], [하늘친구], [교통정보], [Safety], [여행맛집], [별별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도 TPEG기능이 가능한 YF소나타의 순정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갈 경우에는 꼭 Tmap을 이용한답니다.(거리와 교통정보 속도등을 감안하여 도착시간을 알려주는데 그 시간이 어떤 네비게이션보다도 정확하다고 봅니다.)


세번째 기능은 2G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네이트입니다.
키패드의 [Nate OK] 클릭


위의 화면은 네이트 고객센터에 접속한 모습이며, 2G폰임에도 인터넷 검색과 고객센터 등의 정보를 이용할 경우에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기능은 저와같이 핸드폰을 자주 분실하거나, 자주 바꾸는 분들에게는 필수가 되어버린 TBag 기능입니다.
SK핸드폰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며,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를 그룹별로 자동저장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저장해주는 주기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1주일에 1회정도 합니다.)


[MENU] - [전화번호부] - [T bag 으로 주소록 올리기] 또는 [센터 오른쪽 키] - [T bag 으로 주소록 올리기] 등을 이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접속하면 위와같이 비밀번호 설정을 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Tbag으로는 전화번호부, 사진은 10Mb, 메시지는 300건에 한해 백업가능합니다. 혹시나 모를 핸드폰의 파손에 대비해서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소중한 사진과 메시지 전화번호부를 저장할 수 있어서 제가 Tmap 다음으로 애용하는 가장 좋은 기능입니다.




Tbag 설정화면과 주소록에 저장된 화면입니다. 저는 처음에 설정한 시각이 월요일 저녁이었기 때문에 매주 월요일 23시 06분에 저장을 하게 됩니다. Tbag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인터넷요금은 무료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사용하셔도 될 듯합니다.

S902(IM-U700S)의 핸드폰의 기능들에서 콕집어서 몇가지만 알아보았습니다. 이밖에도 여러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S902(IM-U700S)는 처음에 언급한 것과 같이 다양한 기능보다는 핸드폰의 본질적 기능인 전화기능을 주로 사용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어울리는 핸드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