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를 보다...


김씨 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감독 이해준
출연 정재영, 정려원
제작 2009 대한민국, 116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짜장면은 나의 희망이다.
눈에 띄는 캐릭터
현실도피를 위한 밤섬에서의 생활을 하는 김씨

여자친구와 함께 김씨표류기 영화를 보았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 보다는 영화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거기서 찾아볼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어디에서고 찾아볼수 있는

 김씨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성은 "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을 가진 "김", "이", "박" 중의 하나이다.

 극중에서 말하는 두 인물은 우리주위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두 캐릭터의 등장과 그 캐릭터의 이름이

 "김"이라는 것에서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신용불량자 김씨 와 세상과 단절된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사는 김씨

 두 인물은 각자 자기의 위치는 다르지만 자신만의 세상에서 안주하고자 하는 것에서는 닮은 꼴인듯하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찾은 자신만의 방법으로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김씨...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자신만의 공간을 얻은 김씨...

 지금까지 찾아보지 못했던 자신만의 공간을 얻음 으로써, 세상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찾아 가는 것이다.

 

 

 

 

세상에서의 목표를 찾은 김씨... 하나의 희망이라고 까지 말하며, 짜파게티를 바라본다.

 세상의 희망이 된것이다.

 수정해야지..졸리다. 내일 ㅋ